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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을 확인해봐야하는것

by @시간@ 2019. 12. 13.

제 자신은 정례의 진의라는 것은 어느 시기부터 필요가 없어졌기 때문에 전혀 하지 않게 되었지만 일반적으로 행해지고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또 무리하게 없애려고 하는 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진의 목적은 그 이름과 같이 진황, 즉 계에해 실적을 확인한다는 것이 됩니다.

 

 

좋은 한 광경

 

진의에서 보고하는 사람의 대부분이 "무엇을 했느냐"를 열심히명 >>>하는 광경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그러나 본이것은 필요없습니다. 계에하는 달성황을 확인하고 싶을 뿐이므로 단적으로 말하자면 "달성"이나 "미달" 중 어느 하나를 대답하면 될 뿐입니다.1비트로봅니다.그런데 실제로는 그렇게 가지 않습니다.보고자가 한일이니 뭔가 색깔과 뒤섞으며 스토리다음에 얘기하고 오겠습니다.그것을 보고받는 측이 한바탕 듣고 상황을 가늠해보는 듯한 형태가 됩니다.

 

 

 

 

 

문제점과방안

이 이상한 느낌의 진의에는 색과 문제가 있습니다. 우선 위의 글을 보고질린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이것이라고 보고자 자신이 "달성" 했는지를 의식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습니다.적어도 명확하게 의식하고 있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왜나하면 상황을 판가름하고있는게 듣는쪽이기때문입니다.이래서는 화자 측의 보고서 자신은 의식하지 않더라도 문제는 없습니다."한 일을 보고하는 자리"라고 생각할지도 모릅니다. 이 상황을 개선하려면 적어도 세 가지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첫번째는 보고 항목에 "달성" "미달"을 넣는 것입니다. 에게 "이제부터는 그에게 보고하세요"라고 선언하는 것만으로는 기대대로 표를현하는 것이 의외로 어렵습니다.일에 있어서 이야기 방법은 오랜 시간을 들여 계몽하여 트레닝을 쌓아야 중 개선합니다. 그래서 이 자리에서는 보고서 포 매트를 궁리하거나 의의 루를 궁리하거나 주측에서 무언가 궁리를 해서 스무즈하게 나오로 이끌 필요가 있습니다.어쨌든 보고자 자신이 "달성""미달"을 선언하는 것이 분명히 의식하는 첫입니다. 두 번째는 회의 구성입니다. 진의라고 해도 때는 과제의 보고나 상담, 연락 등 한 정보를 공유하는 장소가 되어 있는 것이 보통이라고 생각합니다.회의 구성으로서 그 일은 진통의 보고와는 분리되어 다른 타이밍에 하는 것으로 "달성"한 것인가 "미달"인지에 포커스를 하기 쉬워집니다. 세번째가 어려운데 "미달"이라고 나타내기 쉬운 환경입니다. "이전에 "왜 예정보다 일찍 끝나는 일이 없는가"에서 말했니에 심리적으로는 의식한다, 안 하든 좋게 보이고 싶은 힘이 생기므로 "미달"이라는 보고는 하기 어려운 것입니다.특히 계책을 달성하는 능력이 낮은 조직은 왕래에 비해 구조 등이 아닌 인간으로 둔갑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달성했는지 안 됐는지 개인에게 미루기 쉽습니다.이러면연"못했습니다"라는 보고는 간략하게 할 수 없습니다.아마 어떻게든 "잘되고 있니한분위 보고를 하려고 하겠지.물론 개인에게 책임이 없다는 아니지만 개인에게 모든 책임이 있다는 일은 우선 없을 것입니다.우선은 추진할 리다 자신이 인간의 문제가 아니라 구조의 문제라고 의식을 차릴 필요가 있습니다."어떻게 해야 할 일을 있는 그대로 보고해 줄 수 있을까"를 생각할 필요가 있습니다.

무엇을 가지고 끝인가

사실 보고라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일이 있습니다. 보고 때 자주 아래의 한 형태의 보고를 듣는 일이 있습니다.

"○○은 끝났어요" "나머지는 △ △할 뿐입니다"
○ ○과 △ △은 다 좋아요.예를 들어 사양서 작성이라면 "사투서 작성은 끝났습니다. "남은 승인만 남았어요. 이랬다 저라든가 "남은 배포만 남았어요. 등입니다. 요컨대 메인이 되는 작업은 분명히 끝났고, 나머지는 첨부 작업이 좀 있다고 하니황입니다.과연 이것은 종료되었다는 것으로 좋은 것일까요 다른 예를 생각해 봅시다. 일주일 걸려 문제점을 쫓아 를 하고 있었다고 합니다.일주일 후의 보고로는 "원인은 판명되고 는 읽었습니다. "시험이 아직 조금 남아있지만, 한시간정도만 더 있으면 끝나요" 조금 전의 예보다도 조금 루스해진 느낌은 있지만 그래도 역시 현학적으로는 비슷한 보고는 자주 있지 않을까요 머리를 살펴봅시다. 이 보고를 받고 리다 "뭐 좋지, 그렇지" 라고 판명하고 종료된 것으로 했습니다. 그런데 다음주의 보고는 이하의 이었습니다. "마지막 시험에서 치명적인 문제가 발견되었고, 결국 다시 할 필요가생했습니다" "지금 테스트 하고 있는 중입니다..." 일주일이 또 똑같아, 일부러 만났어요. 에서 답은
>종료된 것으로 하면 안 되는
라고 하게 됩니다. "~뿐입니다"라는 정도의 사소한 일이라면 왜 거기까지 포함해서 끝낼 일이 나오지 않았을까요 책에 별 일이 없다면 끝낼 수 있을 겁니다.그리고 그런 대단한 일이 없는 것 그늘에 위의 예의 대단한 일이되어 있기도 합니다.게다가 만약 종료로 간주한다면 종료란 무엇으로 종료로 하는 것일까요어디까지가 종료이고 어디까지가 종료는 아닐까요 계는 달성했을까요 못했을까요그 경계는 판하는 사람의 숟가락이 되어버린다는 말일까요거꾸로 말하면 왜 그렇게까지 해서 끝난 일로 해야 하는 걸까요끝나지 않았다면 끝나지 않았다고는 왜요 눈일까요 계획대로 진행한다는 것은 불투명한 용모나 불안정한 요소를 최대한 배제해 나가야 합니다.끝난 일이 때는 끝나고 없으면 다음 공정에 차질이 생기게 됩니다.애초에 계가 아무리 정밀하게 나와도 업적 도장이 올바르지 않으면 아무 의미가 없어져 버립니다.실제로는 전혀 예정대로 진행이 안되고 있는데 서류상의 업적만은 계대로 진행되어 버립니다.그러다보니 이게 쌓이고 쌓여서 비로소 밝혀지고 대박이 나버려요. 종료 도장을 시비아에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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