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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튬황 배터리 관련주 1분정리 알아보세요

by @시간@ 2025. 12. 18.

리튬황 배터리 관련주가 최근 주목받고 있습니다. 리튬황 배터리는 전기차와 항공 우주 분야에서의 잠재력을 가지고 있으며, 많은 기업들이 이 분야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리튬황 배터리의 개요와 관련 기업, 투자 시 유의사항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리튬황 배터리 개요

리튬황 배터리는 양극 소재로 황을, 음극 소재로 리튬 금속을 사용하는 전지입니다. 이 배터리는 저렴한 비용과 높은 에너지 밀도를 자랑합니다. 이론적으로 리튬황 배터리는 리튬 이온 전지보다 약 5~8배 높은 에너지 밀도를 가지고 있으며, 실용화되면 전기차는 한 번 충전으로 약 2,000km를 주행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충전과 방전을 반복할 경우 성능이 저하되는 단점이 있어, 전기차보다는 항공 우주 관련 분야에 더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리튬황 배터리 관련 기업

리튬황 배터리와 관련된 주요 기업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LG화학

LG화학은 리튬황 배터리를 탑재한 태양광 무인기가 고도 22km에서 비행 성공한 경험이 있습니다. 액체 전해질을 사용하여 전고체 배터리에 비해 안전성이 떨어지지만, 영하 70도와 대기압 25분의 1 수준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확인했습니다. LG화학은 2025년 이후에는 리튬 이온 배터리보다 에너지 밀도가 2배 이상 높은 리튬황 배터리를 양산할 계획입니다.

 

엘앤에프

엘앤에프는 2차전지 양극활물질 및 관련 소재를 제조하는 기업으로, 배터리 3사와 모두 거래를 하고 있습니다. NCMA 양극재의 생산량을 2023년까지 약 7만 톤으로 증가할 예정이며, LG화학과의 협력을 통해 양극재 공급 물량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포스코케미칼

포스코케미칼은 차세대 전기차 배터리의 핵심 소재인 NCMA 양극재 개발을 완료하고 상업 생산에 착수했습니다. 개발한 NCMA 양극재의 니켈 함량은 80% 이상이며, AI 도핑 공정을 통해 소재의 물리적 구조 내 알루미늄을 균일하게 배열하여 수명과 안정성을 향상시켰습니다. 이 배터리를 적용한 전기차는 1회 충전으로 5~600km 주행이 가능합니다.

 

덕양산업

덕양산업은 국내 유일의 리튬 금속 제조사로, 리튬황 배터리의 음극재를 제공합니다. LG화학과 SK이노베이션 등 다양한 배터리 업체와 협력하고 있습니다.

 

이엔플러스

이엔플러스는 리튬황 배터리의 전해질인 리튬 이온 용액을 생산하며, 한국전기연구원과 함께 리튬황 배터리의 안정성과 수명 향상 전해질 개발에 나서고 있습니다.

 

케이씨씨

케이씨씨는 리튬황 배터리의 전해질을 막아주는 분리막을 생산하는 국내 최대의 기업입니다. 삼성SDI와 LG화학 등 주요 배터리 업체에 납품하며, 현재 전고체 배터리용 고체 전해질 개발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투자 시 유의사항

리튬황 배터리 관련주에 투자할 때는 몇 가지 주의해야 할 점이 있습니다. 첫째, 리튬황 배터리는 초기 기술이기 때문에 여러 연구소가 개선 작업 중입니다. 이에 따라 기술 발전 속도에 주의해야 하며, 경쟁사에 의해 시장 점유율과 가격 경쟁력이 저하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둘째, 리튬황 배터리는 전기차 시장보다 항공 우주와 관련된 니치 시장에서 더 큰 경쟁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시장은 규모가 작고 성장성이 낮은 점도 감안해야 합니다. 셋째, 리튬황 배터리는 저렴한 가격과 높은 에너지 밀도를 가진 장점이 있지만, 성능 저하 문제로 인해 다른 배터리 기술에 비해 주목도는 낮습니다.

 

리튬황 배터리 관련주는 앞으로의 기술 발전과 시장 확장 가능성에 따라 주목받을 것입니다. 다만, 투자 시 신중한 판단이 필요하며, 추가 정보를 원하신다면 관련 자료를 찾아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리튬황 배터리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기를 바라며, 관련 기업들의 발전이 기대됩니다.

 

공시분석] 비츠로셀, 차세대 '리튬황 배터리' 개발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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